관점노트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주항공청, 왜 달에 가는가? 대한민국에서 우주항공청을 만든다고 합니다. 우주항공청 신설을 시작으로 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. 2024년에 화성에 태극기를 꽂겠다고 합니다. 갑자기 우주경제 이야기가 나오니 좀 놀랍습니다. 달에는 70억 인류가 1만년동안 쓸 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다. 우리는 왜 달에 가고자 할까요. 달에는 자원이 있습니다. 놀랄만한 에너지 자원이 있습니다. 달에 있는 자원을 채굴하러 갑니다. 달의 주요자원은 희토류와 헬륨-3 입니다. 우리는 달에 갑니다. 달에 자원을 채굴하러 컴퓨터, 인터넷, 스마트폰, 배터리, 전기차 등 첨단 산업이 발전할 수 록 반도체 와이퍼 주재료인 희토류가 필요한데 달에는 이 희토류가 많이 매장되어 있다고 합니다. 그리고 헬륨-3 매장량이 매우 많은데 이는 70억 지구인이 1만년동안.. 이전 1 다음